두타연에서 만난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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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암석 날짜 : 작성일19-07-25 13:31 조회 : 937회본문
요즘 들어 웬만해선 보기힘든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이 그것도 한두마리가 아니라 다섯마리가
두타연 조각공원내에서 풀을 뜯기위하여 자주 나타나면서 사람들과 마주쳐도 경계를 풀고 여유롭게
풀을 먹고 있는 모습에 관광객들께 인기이며 자연과 하나되는 살아있는 자연생태계의 참모습이며
태고때인 2만년전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듯이 인간이 간섭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함께 살아갈수있기를
바래봅니다.